주최: 김학용 국회의원, 권명호 국회의원주관: 한국연료전지협의회,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일시: 2023년 4월27일(목) 오후 14:00~17:00 내용: - 국내 수소경제 현주소 및 수소전문인력 육성방안(강상규 서울대 교수)- 수소산업의 현황 및 전망(장종현 KIST 박사)- 수소 전문인력 현황 및 양성방안(조은애 KAIST 교수)- 패널토론(좌장 송락현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오존층 보호 등을 위한 특정물질의 관리에 관한 법률(오존층보호법)’ 시행령이 4월18일 공포돼 4월19일부터 본격 시행돼 2024년부터 지구온난화물질인 HFCs를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존층보호법 시행령'에 따르면 특정물질의 정의에 지구온난화물질인 수소불화탄소(HFCs)를 추가해 기존 규제물질(오존층파괴물질)을 제1종 특정물질로 HFCs를 제2종 특정물질로 구분되며 특정물질 제조·수입 부담금 징수 대상을 HFCs까지 확대하고 산정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대통령령에 규정했다. 특히 체납부담금에 대한 가산금 요율이 5%에서 3%로 하향됐다. HFC는 오존층파괴물질(HCFC)의 대체물질로 냉매 등에 사용됐으나 지구온난화 정도가 높아 '키갈리개정서'에서 규제물질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제2종 특정물질(HFCs)을 제조·수입하는 자는 2023년도 제조·수입 물량 및 판매계획에 대해 6월1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허가 및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특정물질 제조·수입·판매하는 업체 약 60개사가 대상이다. 또한 정부는 키갈리 개정서상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특정물질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간담회 등을 통해 우리 업계에
캐리어에어컨이 4월20일부터 4개월간 진행되는 ‘에드워드 호퍼’ 국내 첫 개인전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에 프리미엄 에어컨 ‘디 오퍼스(The Opus)’를 선보이며 ‘디 오퍼스’만의 예술적인 디자인과 핵심 기술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 오퍼스’는 120년 역사의 글로벌 공조기술을 보유한 캐리어에어컨의 독자적인 AI기술에 현대적인 미적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자랑하는 에어컨 본연의 공기케어기능을 충실하게 구현해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적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 오퍼스’라는 네이밍은 유명 예술가의 작품 또는 규모가 큰 예술작품을 의미하는 Opus에서 유래됐다. 이처럼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은 ‘디 오퍼스’는 ‘20세기 미국현대미술사 대표 작가’로 불리는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에서 가전제품 그 이상의 예술품으로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디 오퍼스’는 서울시립미술관 입구를 비롯해 3층 프로젝트 갤러리 포토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토존은 에드워드 호퍼의 대표작 ‘햇빛 속의 여인’을 구현한 방에 ‘디 오퍼스’가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5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과 ‘가스공사 환상망 및 서부발전 전용배관시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의 환상 배관망 건설사업과 서부발전의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 전용배관시설 건설사업을 연계해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서 구미시를 거쳐 군위군에 이르는 천연가스 공급 배관망 공동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부발전은 2025년까지 북삼~구미 구간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먼저 건설하고 가스공사는 2030년까지 구미~군위 구간에 대한 천연가스 환상망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제14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북삼~군위 환상망’을 구축 중인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 21.5km 구간(북삼~구미)에 대한 국가 천연가스 배관망 중복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천연가스 배관 운영 전문성을 갖춘 가스공사가 환상망 통합관리를 맡음으로써 안전성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 및 가스공사, 천연가스 직수입자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예산을
LG전자(www.lge.co.kr)가 국내외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최근 올해부터 ESG 3자 인증심사 지원 대상을 국내 협력사뿐만 아니라 해외 협력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법인의 현지 전장부품 협력사 22곳을 포함, 올해 총 국내외 협력사 50곳을 대상으로 글로벌 ESG 인증기관인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와 ESG 리스크 3자 인증심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EU(유럽연합) 등을 중심으로 공급망 실사법 등 ESG 관련 법안이 신규 도입되거나 강화됨에 따라 협력사의 공급망 ESG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안전, 환경, 노동, 보건, 윤리 등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책임감 있는 산업연합) 행동규범 기반의 ESG 현장점검을 받은 후 개선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년간 국내 협력사 100곳을 대상으로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기관을 통한 ‘ESG 관리역량 적합성’ 인증심사를 지원해왔다. 또한 LG전자는 협력사의 ESG 자가점검 역량 강화에도 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4월17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요 지사 내 교량 노출 열수송관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4월5일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시 1차로 전사 유사 시설물 이상 유무 파악 및 안전 점검 긴급 지시(4월5일) 이후 2차로 기관장이 직접 서초구 반포교 교량 노출 열수송관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기 점검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으로 진행됐다. 기관장 지시에 따른 지난 1차 점검 시(4월6~7일) 전사 10개소 교량 노출 열수송관에 대해 열화상카메라, 육안점검을 통해 열수송관 지지상태, 접합상태 등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점검했으며 모두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자체 점검에만 안주하지 않고 조속한 시일 내 교량 안전 전문가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안전성 위해 여부 등에 대해 정밀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정기안전점검을 반기 1회 이상 시행할 예정이다. 정용기 한나 사장은 당일 특별 안전점검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정자교 붕괴 등으로 안전문제가 다시 한 번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어 열수송관 사고 발생 시 국민적 불안감이 큰 만큼 그
린나이가 저소득층 사각지대 가구를 돕기 위한 보일러기부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린나이는 4월17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을 방문해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하고 대상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린나이 수원대리점(새천년에너지)도 제품을 무상으로 설치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린나이와 함께 본 캠페인에 참여했다 ‘기부 溫(온) GIVE ON’ 릴레이 기부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수원시 조원1동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동안 린나이는 NGO단체 등에 물품을 대량 기부하는 사회공헌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NGO단체 ‘따뜻한 하루’와 MOU를 맺고 가스레인지 기부를 진행했으며 ‘밀알복지재단’과도 사회공헌을 통해 발달장애인 미술작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앞으로도 기존 방식을 유지해 여러 가지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보다 빠르고 직접적인 지원을 진행하기 위해, 그리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들을 위해 릴레이 기부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보일러의 경우 환경부 친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이 친환경보일러를 교체하면 60만원의 정부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많은 저소득층 가구들이 실
LG전자(www.lge.co.kr)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창호에 설치할 수 있으며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디자인 감각을 더한 2023년형 ‘휘센 이동식 에어컨’을 4월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형 설치키트를 구매할 경우 높이 56~102cm의 소형창에도 설치 가능하다. 이로써 고객은 창이 작아 에어컨을 쓸 수 없었던 곳에서도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LG 휘센 이동식 에어컨은 89~252cm의 창호에 설치할 수 있었다. 이번 신제품은 전문가가 엄선한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카밍 베이지를 적용해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룬다. 각종 정보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흰색 바탕 안으로 숨긴 히든 디스플레이도 깔끔함을 더한다. 인공지능이 제품 내부 습기 제거를 위한 최적의 건조조건을 설정해주는 자동건조기능은 ‘AI건조+’로 더욱 편리해졌다. 신제품은 고객이 건조 풍량을 3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풍량을 강하게 하면 건조 시간이 짧아진다. 풍량을 약하게 하면 건조시간은 늘어나지만 소음이 줄어든다. 남은 건조시간은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준다. 신제품은 기존 휘센 이동식 에어컨의 차별화된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14일 서울시 중구 가스공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전KDN(사장 김장현)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안전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김장현 한전KDN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공동 실증·개발 △4차 산업혁명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환경 체계 구축 △스마트 안전 ICT분야 기술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사는 현장 CCTV 영상에 대한 실시간 분석으로 화재·연기·침입·안전모 미착용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해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고 천연가스 생산·공급설비 현장의 특수성이 반영된 모델을 개발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 LNG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가스공사의 노하우와 한전KDN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합된다면 천연가스분야에서 스마트안전기술을 선도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스마트 안전환경 체계를 구축해 국민 여러분께 보다 안전하게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기계설비업계의 원로인 故김문정 한일엠이씨 전임 대표이사가 4월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최상홍 회장, 정차수 부회장, 이수연 대표, 연창근 총괄사장 등 한일엠이씨 임직원을 비롯해 기계설비업계 인사 및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에서 장례가 치러졌다. 서울 종로에서 태어난 고인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건축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한일엠이씨에 입사해 1991년부터 2008년까지 한일엠이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1년 퇴직할 때까지 약 40여년을 한일엠이씨에서 대한민국 기계설비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한일엠이씨에서 반평생을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예우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고인의 장례를 준비했다. 고인은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사업이사,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사 등을 맡아 기계설비기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쳤다. 특히 한일엠이씨 대표이사 재직 시 인천국제공항, 한국무역센터, 대법원 청사 등 대형 프로젝트 설계, 감리에 참여해 국내 기술력을 높인 것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포장을 수훈한 바 있다. 이수연 한일엠이씨 장례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께서 위로해 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
녹색건축 보급 가속화 및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탄소중립녹색건축협회(가칭)’가 창립된다. 창립 발기인대표는 4월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중회의실 2에서 열린다.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인류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전 세계는 2050 탄소중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전개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도 건물부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으로 신축건물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기존 노후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설정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 연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녹색건축은 건물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최소화를 보장하기 위해 정량적이며 실효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한 요소기술은 경제성을 가지는 적정기술로 시장에 보급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녹색건축을 지역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지역전문가가 양성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과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4월12일 여의도 오텍캐리어 본사에서와 ‘캐리어 패밀리 멤버십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과 윤홍범 한국골프연습장협회장, 정필경 캐리어에어컨 대표 등이 참석해 제품 할인 혜택, 제품 관련 서비스 등에 대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골프연습장협회 회원들은 캐리어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외 다양한 제품을 상시 특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게 됐다. 캐리어 패밀리 멤버십 서비스 신규 가입 혜택은 온라인 공식 캐리어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만원이 즉시 적립되며 첫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이 즉시 발급된다. 캐리어 직영 브랜드숍(부산, 광주)에서 첫 구매 시 5%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 공식 캐리어몰 및 직영 브랜드샵(부산, 광주)의 구매금액 1%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며 보유 마일리지 2만원부터 사용 가능하다. 시즌별로 캐리어몰 프로모션 진행 시 추가 할인 및 적립 혜택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추가 혜택으로 캐리어에어컨 본사 주최 이벤트 참여 기회와 연간 구매 금액에 따른 차등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으로, 골프연습장협회 회원들
일시: 2023년 4월 18일(화)~21일(금)장소: 킨텍스 제 1전시장 2홀 부대행사: -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 동시개최행사: - 제13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제18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제15회 국제화학장치산업전- 제7회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 제13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제17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4월15일 개최된 평촌신도시 향촌마을 롯데 3차와 현대 4차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올해 건설사 최초로 리모델링사업 수주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월 평촌 초원세경(2,446억원), 2월 부산 해운대 상록(3.889억원)에 이어 이번 평촌 향촌 롯데 3차, 현대 4차를 같은 날 수주함으로써 리모델링사업에서만 1조1,475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서울 강남, 송파권과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 등에서도 연이은 리모델링 수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99번지에 위치한 향촌마을 롯데 3차아파트는 기존 530세대에서 609세대(신축 79세대)로, 평촌동 899-2번지에 위치한 향촌마을 현대 4차아파트는 기존 552세대에서 628세대(신축76세대)로 리모델링된다.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리모델링되며 총 수주금액은 5,140억원이다. 두 단지가 통합방식은 아니지만 포스코이앤씨는 연접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마치 하나의 단지처럼 기존의 지상주차장은 조경으로 공원화하고 두 단지를 연결해 평촌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일시: 2023년 4월19일(수) 13:00~17:00장소: 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2내용: 녹색건축미래포럼(1부)- 국토안전관리원 주제발표(국토안전관리원)- 내재탄소 DB관련 발표(노성호 교수)- 내재탄소 DB관련 발표(고배원 대표)- 녹색건축미래포럼 주제 소개(건설연, 아우리, 에너지공단, 부동산원) 그린리모델링얼라이언스(2부)-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구성 및 올해 활동계획(성두삼 교수)- 탄소중립과 ESG(김주윤 이사)- 그린리모델링 민간활성화 방안(김학겸 회장)- 질의 및 토론(김태오 국토부 과장, 김민수 안전관리원 실장, 각 분과위원장 등)
기술세미나 일시: 2023년 4월21일(금) 14시부터장소: 더리버사이드호텔 1층 노벨라홀내용:- 국내외 친환경 인증 동향 및 건설기술 탄소중립 전략(박재용 에코리드 대표)- 녹색건축인증 20년사의 포괄적 파급효과 분석(민현준 잘그린건축연구소 대표)- 제로에너지에 스마트를 더하다(김학건 친환경계획그룹 청연 대표) 정기총회 일시: 2023년 4월21일(금) 16시부터장소: 더리버사이드호텔 1층 노벨라홀안건: -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협회 정관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