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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30.4% 감축

지방공사·공단, 감축률 가장 많아



환경부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대상 777 기관의 2021년도 온실가스 배출량은 375만톤CO2eq으로기준배출량 539만톤CO2eq대비 164만톤CO2eq 줄여 30.4% 감축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감축률인 30.3%보다0.1%p 추가 감축한 것이다.


공공부문 목표관리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26조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 중이다.


대상시설은  건축법  건축물자동차관리법」상 자동차(제외단독주택··고등학교교정·출입국기관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안보·국방시설 등이다.


환경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4 부처는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  7 유형 777 기관에대해 매년 기준배출량대비 연차별 감축목표에 대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기관유형별 2021 감축률(기준배출량대비) 살펴보면 지방공사·공단의 감축률이 37.1%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지자체 35.7%,  ·공립대학 30.5%, 공공기관 29.8%, 중앙행정기관 22.3%, 시도 교육청 21.6%, 국립대학병원8.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간 1만톤 이상 온실가스 배출기관  감축률 상위기관은 한국방송통신대(65.3%), 인천광역시(61.4%), 울산광역시(59.5%), 울산시설공단(56.6%), 대구광역시(55.5%)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공공부문 실태조사(2021 11) 따르면 주요 온실가스 감축수단은 건물리모델링·행태개선(61만톤CO2eq), 고효율기기 보급(34만톤CO2eq), 신재생에너지 보급(28 CO2eq), 친환경 차량교체(13 CO2eq) 등으로 분석됐다.

 

또한 탄소포인트제와 외부감축사업을 활용해 28만톤CO2eq 추가로 감축했다.


환경부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있도록 시설개선 지원 확대와 성과 미흡기관 관리 강화  개선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온실가스 감축효과 점검(모니터링 고효율시설 도입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감축 성과가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기관 진단  시설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향상토록 하고 오는 12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해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2050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은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이라며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힘을 보탤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