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17일 대구시·IBK기업은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경제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가스공사는 IBK기업은행을 통해 총 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했다. 두 기관이 대구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협약당사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금리를 1.1%로 자동 감면해 특례지원을 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신용도 등에 따라 추가적인 감면 혜택도 제공하게 된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해 10월 대구시로 본사이전 이후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부정책 취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에 착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제 실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지난 22일 푸르메재단에서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공사의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원들의 급여공제를 통해 모금된 행복나눔기금 5,000만원의 전달을 위한 것이다. 기금 부족으로 건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재활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기존 철인경기 참가비 기부 외에 추가적으로 이뤄졌다. 지역난방공사는 2013년부터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를 추최해 대회참가비 전액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기부하는 등 사회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1월에 개원 예정인 어린이 재활병원은 지상 7층과 지하 3층의 규모로 하루 500여명 연간 15만명의 장애 어린이들을 치료하고 사회복귀를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은 꼭 필요한 일이며 이런 의미 있는 일에 우리 공사가 작지만 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에너지’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희망·나눔·녹색 에너지를 3대 핵심가치로 설정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23일 부산공장내 설치돼 있는 개별 냉난방기에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봄‧가을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절약한 에너지비용 2,000만원을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오직렬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황용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추위를 걱정하는 에너지빈곤층을 위해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기업 산타클로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에너지 생산·절약‧효율화를 통해 얻은 이익이나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기부받아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는 시민주도의 에너지복지 기금이다. 2015년 12월 1,418명의 시민의 참여로 총 2억5,418만1,617원이 모금됐다.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에 모금된 기금은 △LED전등 교체 △단열시공 △출입문보수 △고효율보일러 교체 △미니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빈곤층의 생활 속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이 살리고 시민을 살리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빈곤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길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21일 대구 본사에서 사업현안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승훈 사장이 주재했으며 이라크·호주·캐나다 등 해외법인과 모잠비크 지사장 등 각 해외사업현장을 총괄하는 대표들도 참석해국제시장동향 및 전망에 대한 해외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 도출을 위해 장시간에 걸친 토의를 진행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우리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하고 있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가스공사의 역할과 위상의 재정립을 하는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향후 글로벌 전략회의를 정례화하고 해외사업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해외사업 질적성장을 도모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는 성남 분당 사옥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18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2015년 5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기능정상화 대책에 따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LH로 이관 결정했으며 국토교통부는 12월1일 LH를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국내 690만동에 달하는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정부는 파리기후협약에서 2030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37% 감축하겠다고 제시했다. 민간부문 그린리모델링 사업량이 작년 350여건에서 올해 2,800여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LH의 관계자는 “녹색건축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인력을 보유한 LH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 정책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라며 “국민들에게는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생활 지원하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지난 22일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와 ‘건설기술 관련정책 공동개발 및 건설기술용역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CT는 협약내용에 따라 건설기술관련 정책 발굴·지원, 관련시장 분석정보 제공, 각종지표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는 KICT의 국가건설기준센터 운영에 대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KICT는 건설기술용역업체의 경쟁력 강화 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구상하고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태식 KICT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정책연구소, 건설산업혁신센터의 정책리더십을 구현하고 건설기술용역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진명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건설기술용역업계가 미래 건설산업의 선제적 역할을 하는 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기술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건설기술용역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물에너지의 표준화된 정보제공이 저에너지 건축물 확산 장애요인의 해결책으로 지목됨에 따라 국가 정책을 통한 공감대 확산 및 민간부문 활동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지난 22일 공단 별관에서 ‘건물에너지관리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점차 건물 에너지관리관련 에너지공단이 진행 중인 사업을 소개하고 전문가들의 국내외 건물에너지 관리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선숙 아주대학교 교수의 ‘저에너지건축물 통합지원시스템 소개’ △채영태 청주대학교 교수의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해외동향’ △김성철 벽산파워 이사의 ‘건물에너지관리 서비스 사례’ △문현준 단국대학교 교수의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분석기술’로 구성됐다. 김선숙 아주대학교 교수는 ‘저에너지건축물 통합지원시스템 소개’를 주제발표하며 미국지원시스템 사례를 소개했다. 건물에너지의 표준화된 정보보급이 저에너지건축물 확산 장애요인의 해결책이라 말하며 장애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건물에너지 효율화정책이라고 했다.저에너지건축물 통합지원시스템에서는 정보의 부족이 주요 걸림돌이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600만동의 건축물 DB가 확보돼 있어 오히려 정보에서는 우리나라가 더 유리하다는 설명이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22일부터 23일까지 중소기업 지원 및 고효율기자재 인증제품 보급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5년 고효율인증 중소기업 시험수수료 추가지원’을 실시한다.이번 추가지원은 고효율인증취득을 위해 해당품목 시험수수료 지원을 신청하는 중소 제조업체의 모델추가인증을 목적으로 지난 1월12일 이후 시험의뢰를 한 기업 중 인증수수료 추가지원 신청일 기준 고효율인증 취득을 완료한 기업이 대상이다.총 지원금액은 328만6,000원으로 △시험수수료의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50% △회당 최대 100만원 △업체당 2회 이내(2015년 공통적용) 등이다.단 △최근 3년간 사후관리결과 인증취소 또는 인증사용 정지명령을 받은 기업 △2014년 시험수수료를 지원 받은 실적이 있는 기업 △고효율에너지인증기자재 품목별 최초인증을 신청하는 기업 △지난 1월12일 이전 기 시험접수를 완료한 업체 △추가지원 접수 신청일 기준 고효율인증을 취득하지 못한 기업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에너지공단 홈페이지(www.energy.or.kr)에서 신청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22일 오전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소규모 설비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없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1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기업 및 지자체,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회의는 신재생에너지 활용한 발전설비 중 신규설치 소규모설비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없이 설치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 추진 시의 특수목적법인(SPC) 민간출자비율 확대가 2017년 말까지 2년 연장됐다. 자연녹지지역 내 위치해 이미 설립·운영 중인 학교에 대해 조례로 건폐율 30%까지 완화가 허용되는 등 맞춤형 규제개혁으로 소규모 개발과 지역투자가 활성화가 확정됐다. 그동안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 추진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개혁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된바,국토부는 기업과 국민들의 현장애로를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지난 10월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국토부는 분야별 규제개혁 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9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건의 받은 11개 과제에 대해 건의자 등과 함께 조속히 실현가능한 대안을
녹색기술센터(소장 성창모)는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1) 미래부 한국홍보관에서 ‘기술과 재정연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기후변화기술 및 재정활용 방안’을 주제로 조용성 고려대 교수, 김형주 녹색기술센터 실장, 마일스 오스틴 GGGI 부국장이 발표했다. 세미나 2부에서는 성창모 녹색기술센터 소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돼 오달리스 마르테스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 전문위원, 카르마 쉐링 부탄 기술집행위원회 위원, 안지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녹색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 개발 및 기술·재정 연계 사례를 통해 향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개도국 대상 국제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녹색기후기금(GCF)을 포함한 재정 메커니즘의 활용방안이 논의됐다. 성창모 녹색기술센터 소장은 “개도국과의 기술협력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개도국이 필요로 하는 중점 기술을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연계하는 것으로 이는 필수적으로 재원과 연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은 지난 9일 천안시청에서 ‘지역주민·천안시·한전간 154kV 직산 변전소 및 관련 송전선로 건설공사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154kV 직산변전소 및 관련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천안시 직산읍 일원 및 북부지역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154kV 변전소 1개소 및 송전철탑 12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올해 1월 입지선정 초기단계부터 천안시, 주민대표,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주도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진행의 공론화를 통한 투명한 운영으로 주민과의 신뢰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MOU는 전력설비 건설 갈등 발생 초기에 주민과 한전이 ‘주민·한전간 대화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직접 이해당사자간의 적극적인 합의와 노력을 통해 갈등을 조기에 해결한 모범사례다. 한전은 전력설비 견학, 전자파 체험 캠프 운영 및 지속적인 간담회와 공청회 개최 등 주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한전은 이번 MOU를 계기로 직산변전소 건설에 대한 주민과의 갈등이 해소됨에 따라 변전소가 준공되는 2019년 이후부터 직산읍을 포함한 천안시 일원에 보다 안정적인 고품질의 전력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지난 13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전력공사(NEPCO)와 총89.1MW 규모의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통한 5억1,000만달러 수익규모의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해외에서 단독 지분 100%로 참여해 수주한 풍력발전 사업이자 중동지역에서 풍력발전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한 사업이다. 사업 진행방식은 자금조달부터 발전소의 건설·운영까지 한전에서 일괄 진행하는 BOO(Build, Own and Operate)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전은 요르단 수도 암만 남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푸제이즈 지역에 총 사업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2016년 하반기에 풍력발전 단지건설 착공에 들어가 2018년 하반기부터 발전소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후 20년간 발전소를 운영하며 요르단전력공사에 전력을 판매하고 매년 약 3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한전이 설립한 요르단 현지법인을 통해 한국수출입은행(KEXIM), 국제상업은행 등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된다. 건설은 덴마크 풍력터빈 전문 제조업체인 VESTAS사가 맡는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은 지난 9일 18개 에너지공공기관과 에너지분야 기술개발 역할분담과 상호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박성철 한전 신성장동력 본부장,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과 18개 공공기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는 RD 역할분담 및 중복투자 방지, 중소기업 지원전략 등을 담은 ‘정부 RD 혁신방안’에 공공기관들이 적극 참여하고 에너지 공공기관간 RD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투자효율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MOU 체결의 주요내용은 △에너지 기술개발 관련 로드맵·투자계획·투자이력 등 정보공유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공공기관 RD의 효율적 운영목적의 공통운영 매뉴얼 수립 등에 관한 협력 △상호협력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다. 박성철 한전 신성장동력본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에너지공공기관이 RD분야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를 통해 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분야 융·복합 기술개발이 활성화돼 에너지신산업을 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도
△유향열 해외부문 부사장
△김영균 경영관리본부장 △오성택 인적자원실장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22일 별관 1층 대강의실에서 ‘건물에너지 관리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건물부문 목표관리업체 담당자 및 건물 에너지관리 담당자, 관련업계 종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에정이다. 최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체계적인 건물에너지관리의 필요성 증대와 ICT 발전에 따른 다양한 에너지관리 기술개발이 이뤄지는 가운데 건물에너지관리분야의 새로운 동향 및 건물분야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정책 공유의 장이 열릴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너지건축물 통합지원시스템 소개△건물에너지관리 시스템 해외동향 △건물에너지관리 서비스 사례 △질의응답 △에너지데이터 분석센터 견학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http://www.energy.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elp390@energy.or.kr)또는 팩스(031-260-4209)로 신청하면 된다.